성경적 종말의 징조들
야고보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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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이야기는 다르다. 성경에 나타난 종말의 징조가 '한 세대에 한꺼번에'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성경에서 경고된 종말의 징조이다. (마 24, 막 13, 눅 21장)
- 가짜 메시야들의 출몰 (마 24:23-24)
- 민족과 민족의 전쟁, 나라와 나라간의 전쟁의 소식 (마 24:7-8, 눅 21)
-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 전염병 (눅 21)
-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음 (눅 21)
- 예루살렘의 함락과 재건 (1948년 성취) (눅 21,롬11)
- 기후의 큰 변화와 자연재난 (마 24, 눅 21)
-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때 (이 세대안에 이뤄질 예정)
- 인간성 상실 (딤후 3:1-5)
- 적그리스도의 출현 준비작업 (계시록)
지금까지 이 중에서 한가지 혹 몇가지를 가지고 예언의 성취를 이야기 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이 '자다가도 깨어야 할 때'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여기 열거된 모든 예언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에서 한꺼번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몇 년전에 소천하신 척 스미스 목사님은
"저는 제가 살아있을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삽니다"
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신은 휴거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본문의 농부처럼 그 때가 '간절히' 기다려지는가 (7절) 아니면 두려운가?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에 소망을 얻는가? (8절) 아니면 절망스러운가?
형제들을 용납할 마음이 드는가, 아니면 두려움없이 계속 원망하고 있는가? (9절)
이 질문들을 통해 당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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