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을 하려하지 말고 그분을 사랑하려고 애쓰자
역대하 1장
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1 God said to Solomon, “Since this is your heart’s desire and you have not asked for wealth, possessions or honor, nor for the death of your enemies, and since you have not asked for a long life but for wisdom and knowledge to govern my people over whom I have made you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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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위대한 사람은 없다. 위대한 기도를 드릴줄 아는 사람이 위대하게 쓰임받게 된 것이다.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켰다. 그의 기도를 살펴본다.
1. 하나님께 모든 성공의 공을 돌리는 기도자 (1,8)
- 그의 왕위가 견고해간 이유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로 밝히고 있다
- 아버지 다윗왕에게 은혜를 주신 분, 나를 왕으로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도자 (3,6)
- 왜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궤를 두고 기브온 산당으로 갔을까?
- 그곳에 모세가 지었던 회막이 있었기 때문이다.
- 그는 거기서 천마리 희생 번제를 드린다. - 하나님을 사랑함에는 낭비가 없다.
3.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기 원하는 기도자 (10)
-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 Give me wisdom and knowledge, that I may lead this people, for who is able to govern this great people of yours?”
이런 기도자는 어디서 그냥 튀어나오지 않는다.
그의 아버지 다윗왕의 축복기도가 이뤄진 것이다.
우리도 자녀들이 이런 기도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
역대상 22:11-13
11 “Now, my son, the LORD be with you, and may you have success and build the house of the LORD your God, as he said you would.
12 May the LORD give you discretion and understanding when he puts you in command over Israel, so that you may keep the law of the LORD y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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